스냅촬영이 처음인데 포즈를 어떻게 지어야할지 모르겠어요
- 전문모델이 아닌 이상, 누구나 어려워하는게 당연합니다. 포즈는 작가가 직접 하나하나 디렉팅 해드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연스러운 사진을 추구하기 때문에, 너무 인위적인 포즈는 지양하는 편입니다. 원하시는 느낌의 사진이 있으면 캡쳐하신 뒤 참고하셔도 되고 저한테 보여주셔도 됩니다.
따로 준비물이 필요할까요?
- 몸만 오셔도 아무 문제없지만 소품을 가져오시면 더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손이 많이 어색하신 분들은 소품을 들고 찍는게 도움이 됩니다. (ex. 꽃, 비눗방울, 토이카메라 등)
- 네이버나 인스타에 ‘(촬영장소이름) 스냅’ 검색하셔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찍으셨나 보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고, 다른 스냅계정 사진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느낌의 사진 캡처해서 자주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표정은 어떻게 지어야 할까요?
- 사실 표정은 포토샵 수정이 어렵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부분이고 신경써주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사람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그에 어울리는 표정이 있으므로 작가가 그 점 캐치해 디렉팅은 해드립니다. 보통은 웃는 표정이 이쁘게 나오기 때문에 촬영 전까지 거울보며 웃는 연습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웃는게 많이 어색하시거나 치아노출에 부담이 있으신 분들은 사전에 말씀해주시면 참고해서 촬영해드립니다.
촬영장소를 어디로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어디든 괜찮습니다. 평소에 이쁘다고 생각했던 곳도 좋고, 집근처 익숙한 골목길도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인물사진을 찍는것이기 때문에 장소는 그저 인물을 돋보이게 도움을 주는 매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원하시는 사진 느낌이나 사람 성향에 따라 더 어울리는 촬영장소가 물론 존재합니다. 촬영가이드에 촬영장소 추천항목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촬영날에 날씨가 흐려서 걱정이에요
- 물론 맑은날이 사진찍기 좋은날이지만, 흐린날은 흐린날 나름의 감성으로 이쁘게 담아드릴 수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흐린날이나 비오는 날은 고객님 요청 시 투명우산을 활용한 우중스냅 찍어드립니다.
촬영시간대는 언제가 좋을까요?
- 구름없는 맑은날 기준,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는 해가 높게 떠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얼굴에 안 이쁜 그림자가 많이 져서 제일 기피하는 시간대입니다. 하지만 그늘 있는 곳에서 찍으신다면 괜찮습니다. 그 이후부터 일몰 1시간전 까지는 언제든 밝고 깨끗한 사진 찍으실 수 있으며, 해가 떨어질수록 햇빛이 인물에 이쁘게 스며들기 때문에 감성적인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 노을사진은 일몰 1시간전~30분전이 피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계절마다 일몰시간이 다르니 체크하시는것도 필수!)
- 야간사진의 경우에는 일몰직후부터 촬영하시면 초저녁 푸른색감의 하늘이 담길 수 있으며 일몰 30분 이후부터 완전 어두워진다고 보시면 됩니다.